[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신증권은 7일
호남석유(011170)에 대해 실적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3만원으로 16.2%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등 영업환경이 당초 예상과 달리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주력품목 시황의 강세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오는 2018년 매출액 40조원이라는 중장기 성장로드맵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과 인수합병(M&A) 추진 등이 호남석유의 펀더멘탈과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약 2661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력품과 기타 품목들의 제품시황의 견조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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