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잠정주택판매 3개월째 증가..전월比 2%↑
2011-01-28 07:43: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기존주택 매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해 12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달 잠정주택판매가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낮은 대출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이 주택 매매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에서 잠정주택판매가 전월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함 밴돌즈 유니크레디트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주택 경기가 점차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다만 고용 시장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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