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항공株 '담아라'-동양證
수급·밸류에이션·경기회복 수혜 기대
2011-01-27 08:17: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7일 수급과 밸류에이션, 매크로 모멘텀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업종으로 반도체·장비 업종과 항공업종을 꼽았다.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수급 측면에서 볼때 1월 들어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인 구간에서도 반도체·장비와 항공 업종에 대해서는 순매수를 이어갔다"며 "관련 업종 주요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증시의 상승 동력이 선진국 경기라는 점에 입각해 볼 때 선진국 경기 회복의 수혜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업종"이라며 "여전히 국내 증시 전반의 PER수준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역시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외국인의 수급이 지난해에 비해 그 강도가 약해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을 지라도 매수 기조 자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는 업종들을 살펴 보면 반도체·장비 업종, 항공 업종 외에도 교육, 음식료 업종 등이 꼽힌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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