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최대 투자자문사인 '블랙록'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해 4분기 총 순이익이 6억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억5600만달러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3.42달러를 기록, 시장 예상치인 2.89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블랙록 측은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은 뉴욕증시 상승랠리에 힘입어 수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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