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자산운용부문 매각도 고려
부문 매각, 전부문 매각 등 여러 방안 타진
2008-08-05 15:4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리먼브라더스가 자산 부문을 부분 또는 전부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CNBC는 4일 (현지시간) 방송을 통해 리만브라더스가 자산운용 자회사인 노이버거 버만(Neuberger Berman)의 매각을 포함해 자산운용 부문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리먼이 사모펀드와 헤지펀드의 지분 매각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리먼은 CNBC의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리먼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추가 자금 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해외의 전략적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산담보부증권(CDO) 매각과 관련해 펀드사인 블랙록과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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