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다나와와 #씨그널정보통신이 상장 첫날 동반 상승이다.
다나와는 공모가 1만4000원을 크게 웃돈 2만58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9시01분 현재 2200원(8.53%) 상승한 2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은 공모가 8500원의 두배인 1만70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바로 상한가로 직행해 현재 1만9550원에 거래 중이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에 본격 진출해 상품 영역이 다양해짐에 따라 가격비교 서비스는 더 중요해질 전망"이라며 "온라인쇼핑 이용자의 47%이상이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고 디지털 제품 구매비중이 높아 해당 분야 강점을 띤 다나와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씨그널정보통신이 국내 시장점유율 38.0%를 차지한 주파수 공용 통신장비(TRS)의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동안 1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며 "초고속 인터넷, IPTV 등을 포함한 방송통신 융합 솔루션과 유선통신망 개발을 병행하고 있고 소량으로 통신단말기를 판매, 유통하고 있어 성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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