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3개월째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월 주택건설업지수가 1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17을 하회한 수준이다.
이로써 미국 주택건설업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째 제자리에 머물렀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택시장이 여전히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때문에 주택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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