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교보증권은 11일
OCI머티리얼즈(036490)에 대해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올해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OCI머티리얼즈(036490)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1%, 감소한 615억원, 4% 감소한 136억원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 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환율 하락,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지연, 계획 대비 미흡했던 SIH4(모노실란) 장기계약 물량의 공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재고고정으로 인해 악화됐던 LCD업황은 올해 1분기 중 저점을 통과해 회복국면에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되며 AMOLED는 올해 2분기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5.5세대 라인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OCI머티리얼즈(036490)의 경우 선행 투자로 인한 경쟁력을 활용,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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