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OCI머티리얼즈(036490)에 대해 NF3 추가 증설로 생산력 확대를 기대할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즈가 15만원을 제시했다.
강윤흠 NH투자증권 연구원 "연간 3000t 규모의 라인을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준비중인데 내년 말까지 총 9500t의 NF3 설비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라며 "현재 가동중인 4500t 설비와 올해 중 추가되는 1000t 설비에 대한 수요도 거의 확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OCI머티리얼즈는 중국 현지 생산법인(지분율 100%)을 설립중인데 2012년 9월 완공 예정이다"며 "중국 내 LCD 신규 라인의 대거 가동이 예상되는 내년 이후 예상되는 특수가스 시장 확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48억,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34%, 4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NF3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올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만 하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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