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키움증권은 10일
GKL(114090)에 대해 올해 카지노 업황 호조가 지속되면서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카지노 업종은 내국인 카지노의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고, 외국인 카지노의 경우 실적이 탄력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주가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GKL의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GKL은 현지 마케터를 통한 중국 VIP고객 유치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중국 경제성장으로 일반테이블 고객도 증가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지난 3분기까지 순매출 부진의 주요 요인이었던 일본인 고객 감소 역시 4분기부터 낮은 기저 효과와 경기안정화 등으로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이익성장 폭을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GK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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