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제81주년 경찰의 날 맞아 "범죄·재난 대응 총력" 다짐
강화서 김화연 경감 옥조근정훈장 등 18명 포상
2026-10-21 14:21:09 ㅣ 2026-10-21 14:21:09
[뉴스토마토 최태용 기자]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제81회 경찰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유 청장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7000여명의 인천경찰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 김영열 인천경우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순국선열과 순직 경찰관을 기리는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이재명 대통령 치사 대독, 인천시장 축사, 현장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졌습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치안과 수사 현장에서 헌신해 온 경찰관 등 모두 18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화경찰서 심도지구대 김화연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반부패수사대 김주훈 경정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사이버수사대 김용석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 홍보계장 윤웅섭 경정은 인천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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