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김정수 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은 명동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가지고 임직원과 소통했습니다.
1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에서 김 회장과 임직원이 새로 이전한 명동 사옥에서 만났습니다. 해당 행사에서는 삼양식품의 캐릭터 페포 포토존, 임직원이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DJ공연, 럭키드로우 등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제맥주와 핑거푸드 등을 먹으며 임직원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삼양식품의 사업장에서도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도록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에 푸드트럭을 운영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구성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소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양식품은 불닭을 앞세워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703억원, 영업이익은 176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각각 39.3%, 46.7% 증가했습니다. 불닭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 차지하는 삼양식품의 핵심 상품입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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