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식감 소비' 겨냥한 '설기이야기' 출시
2026-07-29 10:27:08 2026-07-29 10:27:08
설기이야기 제품 사진. (사진=삼립)
 
[뉴스토마토 이혜지 기자] 삼립이 최근 식감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설기이야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설기이야기'는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잘익은 이야기'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설기 특유의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완두콩과 병아리콩, 강낭콩 등 세 가지 콩을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수 있는 '스팀팩'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잘익은 이야기'는 2015년 출시 이후 옥수수와 쑥, 흑임자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습니다.
 
삼립 관계자는 "'설기이야기'를 통해 맛은 물론 식감까지 차별화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지 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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