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협력업체가 상담사의 당일 연차·반차 사용 여부를 평가지표로 반영해 개인 평가와 팀별 평가, 인센티브 등에 반영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상담사들은 당일 연차를 한 번만 사용해도 평가등급을 가를 정도의 점수 차이가 벌어진 탓에 아파도 쉬는 게 어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일 연차 한 번 쓰면 '2점 감점'…인센티브에도 영향
27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건보공단 고객센터 경인3센터 위탁업체인 제니엘은 상담사 평가 항목으로 '근무 스케줄 준수율'을 활용하고 당일 연차·반차 사용 여부를 반영했습니다.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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