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들의 비상장 주식 거래를 조사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EC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관련 업체들의 비상장 주식 거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는 "향후 기업공개 차익을 노린 SNS 업체들의 주식 거래가 과열됐다고 판단, 이들 기업의 주식 거래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SEC는 또 "이번 조사를 위해 거래 참여자들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재무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주가를 산정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올 하반기에만 56% 성장해 4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이베이와 야후의 기업가치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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