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안정적 성장세 주목-하이證
2010-12-30 08:36: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현대카드에 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토대로 현금흐름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카드는 8조원에 달하는 신용카드 자산과 999만명의 신용카드 회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성, 견조한 수익성, 자산건전성, 우수한 자본적적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대차 그룹과 연계로 신규회원의 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한 양호한 영업기반 확보전략은 유지할 것"이라며 "GE 캐피털과 현대·기아차의 지원으로 신용등급 전망은 매우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현대차 등 계열사와의 연계영업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세이브포인트 제도로 신판부문에서 12.3%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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