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사상 첫 200만원…삼성전자도 신고가
2026-05-26 09:52:52 2026-05-26 09:52:52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26일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 고지를 밟았습니다. 삼성전자(005930)도 30만원을 넘어서며 두 종목이 나란히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만8000원 오른 207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 8500원 오른 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때 30만1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중동 정세가 완화하는 가운데 미국 IT하드웨어 기업들의 주가 급등세가 반도체 업종에 훈풍을 더했다는 분석입니다. 오는 27일 두 종목 레버리지 ETF 16종 출시로 약 4조원 규모의 신규 유동성 유입 기대감도 매수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