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페페 여의도점 이미지(사진=CJ푸드빌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여의도에 신규점을 열었습니다.
4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1호점을 연 뒤 △식전주 △안티파스티 △피자 △파스타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CJ푸드빌은 직장인과 외식 수요가 많은 지역인 여의도에 두 번째 올리페페 매장을 출점시켰는데요. 여의도점은 약 120평 규모로 운영됩니다. 매장 전면에는 화덕을 배치해 피자 요리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 올리페페는 기존 와인구성과 함께 프리미언 와인, 논알콜 와인도 선보입니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의 확장 전략과 관련해 브랜드 콘셉트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이탈리안 브랜드가 개별 메뉴 중심이었다면, 올리페페는 식전주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 커피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코스 형태로 이탈리아 전반의 미식 문화를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이 같은 콘셉트를 바탕으로 올리페페 브랜드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는 쇼핑몰 입점 형태지만, 향후에는 로드숍과 쇼핑몰 등 다양한 입지를 검토해 출점 전략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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