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6·3 지방선거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박수현·양승조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서 맞붙습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충남지사 결선 후보에 박수현 의원(왼쪽부터)·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세종시장 결선 후보에 이춘희 전 세종시장·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최다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라며 이같은 내용의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의원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여기서 승리한 후보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와 본선을 치릅니다.
세종시장 경선도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본선 진출자를 겨룹니다. 승자는 국민의힘 후보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경쟁하게 됩니다.
결선 투표는 △충남 4월13∼15일 △세종 4월14∼16일 각각 실시됩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판가름합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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