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77% 상승한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창원시를 연고로 한 9번째 프로야구 구단 창단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의 큰 폭 하락세를 보인바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으로 저점매수 기회가 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최근 주가 급락이 저가매수의 기회"라며 "비용 발생이 최소화된다면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야구단 설립이 부정적인 뉴스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야구단 창단비용을 포함해 연간 50억~60억원의 비용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2.2% 수준이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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