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집계돼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진 영업적자에서 5년 만에 벗어났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줄었지만, 지난 2024년 98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는 흑자로 전환된 겁니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2억5000만원 대비 크게 개선됐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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