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차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특별검사에 판사 출신의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한 특검 후보자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임명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앞선 특검이 다루지 못한 '노상원 수첩' 사건을 포함해 총 17개의 의혹을 최대 170일간 수사할 수 있으며 251명 규모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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