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유럽증시가 하락출발 했다.
다우지수 반등과 유가 하락에도 아시아 시장이 큰 폭으로 내린데다 인플레 압력 본격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리먼에 이어 나타난 UBS의 상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할 만한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7.80포인트(0.13%) 하락한 5,869.80, 독일 DAX지수는 26.35포인트(0.39%) 내린 6,789.28로 개장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4.97포인트(0.73%) 빠진 4,764.41로 장을 시작했다.
바클레이즈, HBOS, BNP파리바, 도이체방크 등 금융주들이 여전히 하락하는 가운데 원자재 관련주들의 탄력도 둔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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