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다.
13일 9시05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 보다 2500원(1.09%) 오른 23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지연 소식으로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때문이다.
이창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용화 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발표하면서 내년 기존 실적추정치 감소에 따른 주가 조정을 받았다"며 "하지만 기존 게임의 트래픽이 견조하고 아이템 매출이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연기와 무관하게 실적은 계속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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