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IG투자증권은 10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바, 최근 주가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 4분기 매출액은 13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9.4% 늘어난 69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N샵'의 오픈으로 인한 아이템 판매 매출까지 더해질 경우 당초 추정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일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개편해 아이콘 중심으로 UI(User-interface)를 구성하고 아이템 판매를 위한 N샵과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N라운지'를 도입했다.
엔씨소프트의 이같은 행보는 부분 유료화 모델 확대적용의 첫 발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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