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VVIP 대상 자선행사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초청해 뮤지컬 공연·자선행사
임직원·VIP고객 기부금 모아 유니세프 전달
2010-12-12 10:42:14 2010-12-12 16:34:26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10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 고객과 임직원 1500여명을 초청해 '뮤지컬 영웅&자선행사' 이벤트를 했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우리투자증권이 지난달 HNWI(High-Net-Worth Individual: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런칭한 서비스다.
 
뮤지컬 '영웅' 관람 후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대표이사와 뮤지컬 '영웅'의 주연 배우들이 함께 참석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글로벌 자선단체인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치료식 프로그램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초청 행사와 기부행사를 연계해 고객과 직원들이 조금씩 뜻을 보태는 자리가 됐다"며 "문화를 즐기면서 기부를 하는 이런 행사가 기업활동의 새 트렌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경태 마케팅부장은 "우리투자증권은 연극후원과 한마음 김장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프리미어 블루 출시와 더불어 VVIP 고객을 초청해 기부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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