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그룹 소명 불충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06 11:29:1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현대건설(000720) 채권단은 6일 "현재까지 현대그룹이 제출한 나타시스 획인서가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하고 7일 오전까지 만족할 만한 추가 소명자료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최종적으로 주주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양해각서(MOU)에 따라 5영업일 간 추가 소명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 현대그룹 제출 '대출확인서' 효력없다" 현대그룹 "현대차그룹, 입찰 참여자 본분 지켜라" 진동수 "현대건설 매각, 채단권이 할 일" 재확인 (종목Q)삼박자 갖춘 종목..영원무역,현대건설,SK에너지 황인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이재명, 정치인 최초 '100만 유튜버'…골드버튼 받아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