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회사의 서민지원 실적 등을 객관적·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활동 평가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은행권 및 자산규모가 일정수준 이상인 저축은행, 신협, 대형대부업체를 평가하고 여타 금융권역은 추루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공통적으로 서민금융지원 실적을 비롯해 공익을 위한 출연 기부 사회공헌활동 및 서민지원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또는 연소득 2000만원이하 저소득자에 대한 대출실적의 평가비중을 높게할 예정이다.
다만, 금융권역별 특성을 감안해 은행은 미소금융재단 운영실적, 저축은행 및 신협은 햇살론 취급실적, 대형대부업체는 신용도에 따른 금리차등 여부 등을 평가하기로 했다.
금감원관계자는 "평가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서민지원 활성화 여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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