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서민금융지원 평가모델' 도입
2010-12-0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회사의 서민지원 실적 등을 객관적·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활동 평가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은행권 및 자산규모가 일정수준 이상인 저축은행, 신협, 대형대부업체를 평가하고 여타 금융권역은 추루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공통적으로 서민금융지원 실적을 비롯해 공익을 위한 출연 기부 사회공헌활동 및 서민지원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또는 연소득 2000만원이하 저소득자에 대한 대출실적의 평가비중을 높게할 예정이다.
 
다만, 금융권역별 특성을 감안해 은행은 미소금융재단 운영실적, 저축은행 및 신협은 햇살론 취급실적, 대형대부업체는 신용도에 따른 금리차등 여부 등을 평가하기로 했다.
 
금감원관계자는 "평가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서민지원 활성화 여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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