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백순 신한은행장 소환 조사
2010-11-22 10:41: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은행 고소,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오전 이백순 신항은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행장은 오전 9시30분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조사실로 올라갔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이 행장을 상대로 지난해 4월 실권주 배당에 대한 대가로 재일교포 주주로부터 기탁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돈의 용처와 대가 관계 등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7일 배임 혐의로 고소된 신상훈 신한지주(055550) 사장을 조사했지만 신 사장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검찰은 오는 24~25일 쯤 라응찬 신한지주(055550) 전 회장도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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