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재상장을 앞둔 제너럴모터스(GM)의 공모가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M은 공모 가격을 당초 예상치 주당 26∼29달러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GM 공모가는 주당 31∼33달러 수준에 이를 예상이다.
GM의 공모가가 상승한 것은 GM 주식을 매수하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 GM의 최종 공모가는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GM의 공모가 상승은 경쟁사인 포드 주가까지 이끌어올리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포드는 전거래일 대비 70센트(4.3%)가 오른 주당 17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7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GM은 IPO를 통해 최소 3억6500만주를 내다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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