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아일랜드발 우려로 재시동..1368.50달러(0.2%↑)
2010-11-16 07:44: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금 가격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금 수요 증가로 상승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온스당 1368.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금값이 연일 상승한 것은 아일랜드발 재정위기 우려에 따른 통화의 대안으로 금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재정 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금값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금값은 지난 9일 온스당 1424.3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