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주중 '전약후강' 예상-메리츠證
2010-11-08 07:54: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이번달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있지만 1950선 돌파이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G20, 한국 금통위, 11월 옵션만기일 등의 변수가 있지만 장기성장률의 상승반전과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감안하면 지수 신고가 행진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비중 유지 및 확대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다만 대부분 변수가 주중반 이후에 집중되어 있어 전약후강 패턴이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심 연구원은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유동성 지원으로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경기싸이클을 감안할 때 채권보다 주식의 투자메리트가 크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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