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신규 수주모멘텀 등으로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2일 9시29분 현재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 보다 1만1000원(5.76%) 오른 2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52주 신고가 20만3000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3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4분기 신규 수주 등으로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수주 목표치는 23억 달러인데, 9월말 누적 기준으로 이미 26억 달러 이상의 수주 달성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현대미포조선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보다 총 수주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추가 상승모멘텀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동익 한화증권 연구원은 "현 시장상황과 현대미포조선의 수주전략을 감안할 때 올해 당초 연간목표 27억 달러를 상회하는 30억 달러 수준의 신규수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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