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1890선 '훌쩍'..자동차株 '강세'(10:02)
입력 : 2010-11-01 10:08:4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코스피지수의 상승탄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81포인트 (0.66%) 오른 1895.4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6억원 순매도하며 이틀째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도 8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만이 899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램매도가 120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어 수급 불안현상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동차주가 선전하며 전 업종 가운데 운송장비업종이 2.5%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종이목재, 철강금속업종도 1% 내외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외국인의 매물압박에 건설주는 1.3% 조정을 보이고 있고 기계, 비금속광물, 유통업종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대부분 오름세다. 특히 현대차 3인방의 초강세가 눈에 띈다
 
기아차(000270)가 실적강세에 대한 증권사 호평을 등에 업고 5만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고 현대차(005380)현대모비스(012330)도 2%~4%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POSCO(005490),LG화학(051910)은 1% 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005930),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생명(032830), KB금융(105560)은 강보합이다. 신한지주(055550)만이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1% 가까운 약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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