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제3기 자산관리전문가 과정 개설
싱가포르서 실무 교육 실시
2010-10-31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제3기 자산관리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1월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29일 최근 국내 자산관리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자산관리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의 우수 금융기관과 연계, 자산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자산관리업무 선진화를 위해 싱가포르를 직접 방문해 현지 현업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과정중 UBS, 바클레이즈 캐피탈, EFG은행 등 자산관리회사들을 직접 방문해 선진 자산관리 업무방법을 습득한다"고 덧붙였다.
 
약 일주일 동안의 현지 과정을 통해 프라이빗뱅킹의 해외 현지 실무사례, 고객 분류방법, 고객관리, 포트폴리오 운영 등 자산관리업무의 주요 내용을 학습한다.
 
자산관리 핵심내용의 현장 적용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대상은 신탁·자산관리 영업 관련 실무자들이다.
 
금유투자교육원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회원사의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회원사 임직원에 대해
협회 적립금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백명현 금융투자교육원 본부장은 "최근 자산관리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들의 시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라며 "고객의 자산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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