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분기 매출 사상 최초로 1200억원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3분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 1215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255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 59%, 영업이익 52%, 순이익 71% 늘어난 수치이며, 전분기에 비교해도 각각 30%, 62%, 61% 늘어난 수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매출과 퍼블리싱게임 덕분에 11분기 연속으로 매출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3분기 네오위즈게임즈의 해외매출은 450억원, 전체매출의 37%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45% 성장한 것이다.
또 퍼블리싱 게임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늘어나며, 916억원을 기록했다.
피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피파온라인2’가 월드컵 특수를 맞아 전분기의 2배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웹보드 게임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성장했다.
하지만 퍼블리싱 게임의 큰 성장으로 기존 28% 정도를 차지하던 웹보드게임의 비중이 24%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분기 첫 1000억원 돌파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국내외 퍼블리싱 경쟁력을 입증시켰다”며 “4분기에도 신규 서비스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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