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7일부터 가격 인상…싸이버거 4600원
2023-03-03 11:17:17 2023-03-03 11:17:17
[뉴스토마토 최신혜 기자]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KFC와 노브랜드버거에 이어 가맹점 수 1위 맘스터치도 메뉴 가격을 인상합니다.
 
맘스터치가 오는 7일부터 버거 가격을 평균 5.7% 인상한다.(사진=뉴시스)
 
맘스터치는 오는 7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는데요. 판매가 조정 배경으로는 '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등 제반 비용 상승'과 '가맹점주의 요청'을 꼽았습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2월과 8월에도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 품목은 전체 78종 중 43종으로, 버거류는 평균 5.7% 가격이 오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300원에서 4600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릴드비프버거'는 4900원에서 5100원, '불고기버거'는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오릅니다. 
 
올해 대다수 버거 브랜드 가격이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평균 5.4% 올렸고 신세계푸드도 지난날 15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메뉴 23종 가격을 평균 4.8% 올렸습니다. 롯데리아도 지난달 제품 가격을 평균 5.1% 인상했고 KFC도 지난달 7일부터 버거·치킨 제품 판매 가격을 100∼200원 올렸습니다. 
 
최신혜 기자 yesss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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