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동 광고모델 유재석(사진=농심)
[뉴스토마토 최신혜 기자]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3년 연속 발탁했습니다. 농심은 유재석을 모델로 한 광고와 함께 일찌감치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며 올해 비빔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농심은 다음달 1일 배홍동 브랜드 신제품 배홍동쫄쫄면의 광고를 온에어합니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배홍동집 막내아들 ‘유쫄깃’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며 “비법장 아껴서 뭐해요? 쫄깃한 쫄면에 비비는거지”라는 멘트와 함께 배홍동쫄쫄면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후 농심은 4월 후속편으로 “배홍동으로 전국을 비빈다”라는 카피와 함께 유재석이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배홍동을 알리는 내용의 광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농심 로고
농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을 알리며 긍정적 효과가 컸다고 판단해 3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올해도 광고와 함께 이색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비빔면 시장 1위 쟁탈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심이 지난 2021년 출시한 배홍동비빔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소스로 소비자에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출시 첫 해 단숨에 비빔면 시장 2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에는 출고가 기준 2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3위와 격차를 더욱 벌리고 2위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비빔장을 쫄면에 확대적용한 배홍동비빔면의 후속작 ‘배홍동쫄쫄면’을 통해 배홍동 열풍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배홍동쫄쫄면은 건면을 사용해 쫄면 특유의 탱탱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배홍동쫄쫄면은 27일 정식 출시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신혜 기자 yesss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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