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금리를 0.25%(25bp) 기습인상했다. 성장에서
분배로 경제 정책기조를 바꾼 직후 나온 전격적인 인상으로 일각에서는 경제의 긴축시대가 시작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예금금리를 2.25%에서 2.5%로, 1년 만기 대출금리를 5.31%에서 5.56%로 0.2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리인상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년 10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과도한 유동성으로 경기 과열 우려와 부동산 거품 등의 가능성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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