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비즈니스업계를 중심으로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커뮤니티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NFT 멤버십 프로젝트 RSV 클럽 운영사 리저브홀딩스는 시대 변화에 맞춰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RSV 클럽은 NFT를 멤버십처럼 활용해 멤버간 상호 실제적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창의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비저너리들 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RSV 클럽은 지난 5월 도곡동에 자사 NFT 홀더들을 위한 첫 공간인 스페인 레스토랑 '엘쁠라또'를 열었고, 오는 12월 OO일 선정릉 근처에 위치한 프라이빗 미팅룸, 그리고 내년 3월 요트클럽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RSV 클럽은 2026년까지 프라이빗 미팅룸, 라운지 바, 공용 오피스 등 서울 주요 지역에 10여 개 오프라인 공간을 계속 오픈해 비즈니스 리더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RSV 클럽 NFT 홀더는 RSV가 보유한 실물 공간에서 네트워킹 만남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홀더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자체 홀더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RSVTALKS다. #RSVTALKS 는 트렌디한 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참여 희망 멤버들과 함께 대화하는 토크&다이닝 행사이며, 12월 현재까지 벌써 10여 차례가 진행됐다. 대표적인 초기 멤버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 벤처캐피탈리스트, 국내외 테크 기업 임직원, 아티스트 등으로 이뤄져있다.
창업자인 김찬혁 RSV 클럽 대표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사적인 모임에서 자주 나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RSV 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비저너리들의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새로운 비전이 탄생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 주요 동선 내 공간 10여개를 확보해 홀더들이 편하게 교류하면서 사업적 제휴를 도모하거나 채용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장소이자 아지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SV 클럽은 초기 멤버 희망자를 엄선해 모집했으며, 지난 7월 첫 판매(민팅)를 진행했다. 당시 총 100개의 NFT 가 개당 0.25 이더리움(ETH)에 판매돼 첫 민팅은 3시간 만에 완판됐다. 11월 현재, 글로벌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에서 RSV 클럽 NFT의 최저 가격은 2ETH에 형성돼 있다. RSV 클럽은 오는 12월 말 2차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RSV 클럽 RSVTALK. (사진=RSV클럽)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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