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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출시…8550만원부터
2열 및 PHEV '4xe' 출시
2022-12-07 09:30:45 2022-12-07 09:30:45
[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지프는 7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국내 출시했다.
 
5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에 이어 2열 5인승 차량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사진=지프)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와 써밋 리저브 등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인테리어.(사진=지프)
 
지프 브랜드 최초로 기본 탑재된 커넥티드 서비스 '지프 커넥트'는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각종 원격 제어 시스템, 긴급 상황시 대처 가능한 SOS 시스템 등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과 연결된다. 
 
3.6L V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업그레이드된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도 기본 장착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를 통해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해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4xe 추진 시스템은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충전시 순수전기로만 33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가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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