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미국 음료제조업체인 펩시가 7일 발표한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55억 1400만 달러, 순이익은 12% 증가한 19억 2200만 달러였다.
북미 사업 제휴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의 사업확대 영향이다.
북미 중남미 지역에서는 식품부문의 매출이 4%, 음료부문은 118% 증가했다. 유럽은 러시아와 동유럽의 사업확대로 47% 대폭 늘었다.
한편, 펩시는 외환관련비용 증가로 올해 1주당 이익성장률을 당초 11~13 %에서 11~12%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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