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총공사비 850억원…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46가구 건축
2022-09-06 17:19:11 2022-09-06 17:19:11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금호건설(002990)은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준시엠에스에서 발주한 공사로 강원도 강릉시 교동 637-1번지 일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만951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6가구를 짓는 공사로 총공사비는 850억원이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교동은 시내·외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KTX강릉역과도 인접해 있으며 영동·동해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아울러 강릉올림픽파크와 관공서, 강릉동인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경기도 야탑동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인천 왕길역', '충북 음성 삼성면',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 등을 수주하는 등 주택, 건축, 토목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수주로 회사 기초체력이 좋아지고 있다"며 "점점 쌓여 가는 수주잔고 확보로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