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안전보건 3·1운동' 선포식 개최
안전한 작업장 구축 노력
2022-07-15 18:12:54 2022-07-15 18:12:54
양평다문지구 현장에서 '안전보건 3·1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반도건설은 14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현장에서 '안전보건 3·1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보건 3·1운동은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안전보건활동에 참여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안전한 작업장을 구축하고자 세가지 기본과 하나의 원칙을 준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가지 기본은 △작업 전 사전검토를 통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조치 계획을 반영한 안전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전 작업계획에 따른 기준과 절차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방법을 근로자에게 인식시켜 안전을 확보하며 △작업 전 작업계획에 따른 안전작업 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원칙은 "기본이 준수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이다.
 
반도건설은 전국 37개 현장에서 일제히 진행된 안전보건 3·1운동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이 작업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현장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는 전 "임직원 및 협력사들이 함께 안전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지난 40년간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 중이다"며 "하반기에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안전보건경영방침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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