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2015년 매출 2조2천억 달성 목표
중남미 등 신시장 개척..글로벌 TOP 메이커 도약
2010-09-16 09:53: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공작기계 분야에서 오는 2015년가지 매출 2조200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TOP 메이커 도약’을 선언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중국과 내수시장의 호황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침체중인 북미시장 공략과 브라질?중남미 신흥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는 독특한 집중화와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딜러–고객’ 을 연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조직 전진배치·고객 2차 서비스 지원강화 등을 차별화 전략을 펼쳐, 북미시장에서의 수주 회복을 이끌다는 전략이다.
 
또, 브라질과 중남미 등 신흥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선 신흥시장에 기술인력을 파견해 타켓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올해 수주가 전년대비 2배나 늘어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두산인프라코어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0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차세대 기종과 미주지역 전략 신기종 터닝센터 13대, 머시닝센터 8대 등 총 21개 모델을 전시했다.
  
특히, 최고의 무인가공 성능을 실현한 머시닝센터(HP5100LPS)와 항공엔진, 오일/가스, 조선산업 등 대형부품 가공에 적합한 터닝센터(VTS1214)를 출품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최측인 미국제조기술협회(AMT)로부터 마작, 모리 등과 같은 빅5 MTB(Machine Tool Builder)’업체로 인정받아 사상 최대인 1580㎡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며 “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공작기계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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