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기 기술인 채용시 장려금 지원
2010-09-16 06:00:00 2011-06-15 18:56:52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105억원의 채용 장려금이 지급된다.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청년간의 구직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한국연구재단(NRF) 간 MOU도 체결된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대구 EXCO에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재양성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선도기업에 지급될 105억원의 채용장려금은 기업이 기술인력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할 경우 주어진다.
 
1개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 가능하고, 총 500여명의 정규직 기술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기준연봉의 60%를 채용월수에 따라 장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혜택을 받는 선도사업은 전국적으로 12개로 충청권은 NEW IT, 의약, 바이오 호남권은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 동남권은 수송기계, 융합부품소재, 제주권은 물산업, 관광레저 등이다.
 
정부는 현재 이들 선도사업과 관련해 20여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3년내 유망상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9000억원을 지원 중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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