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충북 옥천 공동주택 수주
지하 1층~지상 21층 아파트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건축
2022-05-10 17:15:02 2022-05-10 17:15:02
충북 옥천 마암2지구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1045억원 규모의 충북 옥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다. 대지면적 2만4513㎡, 연면적 7만6807㎡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 아파트 4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원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대형마트 및 생활편의시설 등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2km 안에는 삼양초와 옥천중·고 등 학군이 자리해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올해에도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 수주 목표 2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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