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터널·코리센, 보안 고도화 기술 추진 위해 맞손
전략적 사업협력 위한 MOU체결…첨단 생체 보안 기술 구현
2022-05-04 18:22:27 2022-05-04 18:22:27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KT를 비롯해 이터널, 코리센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이터널은 지난 29일 이터널 강남본사에서 이들 3사가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터널과 코리센, KT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이터널 및 코리센의 서비스인 보안클라우드, 지정맥 스마트워치(LTE), 스마트 지정맥결재기(KT 스마트로), 지정맥 출입보안(KTT) 기술 및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좌측부터 이터널 김명수 CFO, KT 홍경일 팀장, KT 유옥현 지사장, KT 이원만 상무, 코리센 오석언 회장, 이터널 안정민 대표이사, 이터널 조우열 글로벌부문 대표, 이터털 김영국 국내총괄부문 대표는 지난 29일에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체결’을 기념하여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터널)
 
코리센은 바이오인증기술 중 높은 보안성을 자랑하는 지정맥인증기술을 완전 국산화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체인증'을 획득했다. 올해에는 총 655개 한국기업이 참가한 제4회 한중혁신대회에서 한국과 중국 첨단기술산업의 융합과 발전을 촉진하고 기술혁신력과 응용의 가치창출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부문 1위를 수상했다.
 
코리센은 공군, 해병대 등 국방 주요시설을 비롯한 정부공공기관, 종합병원, 대학교, 대기업 연구소, 데이터센터 등 40여 곳과 벨기에 발전소, 네덜란드 공항 등 해외에도 지정맥인증기술을 공급했다.
 
지정맥 생체인식 방법은 지문, 홍체, 얼굴 등 타 생체인증 방법보다 위변조 등 모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무결점의 보안환경이 요구되는 금융·국방 등 주요 정부 공공기관 및 기반시설 등에 적용이 적합한 생체기술로 알려져 있다.
 
안정민 이터널 대표는 “4차산업 클라우드와 IoT 시대에 보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이터널은 세계 최고의 K보안의 위상을 K팝, K드라마, K푸드처럼 글로벌에 알리며 세계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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