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지하 3층~지상 29층 1037가구 규모 조성
2022-05-01 16:20:39 2022-05-01 16:20:39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미아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439번지 일원에 연면적 15만7935㎡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03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2543억원 수준이다.
 
미아3구역은 차별화된 품질의 가구와 바닥재 등 고급 마감재로 시공하고 분절된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등 랜드마크급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
 
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북서울꿈의숲, 월곡산 오동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북?성북구역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만큼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그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 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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