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개최
4월17일까지 온라인 지원…총 상금 5000만원
2022-03-22 16:59:26 2022-03-22 16:59:26
호반문화재단 로고. (사진=호반그룹)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2 H-EAA'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H-EAA는 전국 유망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호반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호반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35명의 청년작가를 선발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 작가 중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3년 이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4월17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올해 청년작가 공모전은 신진 작가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10명의 작가의 작품은 약 2주간 그룹 전시가 진행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도 반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 우수상은 1000만원 등 총 상금규모는 5000여만원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6회째 진행되는 H-EAA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서 작품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며 "올해는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예술을 쉽게 즐기기 위해 현장 투표 심사도 접목했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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